해리단사진관

ㅣ가ㆍ장ㆍ보ㆍ통ㆍ의ㆍ순ㆍ간 ㅣ


" 함께 웃던 많은 날들, 태양처럼 빛나던 모든 순간, 

심장소리 처럼 뛰던 사랑, 찰나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모든 삶의 조각,

오랜만에 꺼내어 보는 사진첩속 반가운 얼굴들..

당신의 '가장 보통의 순간'을 기억하다. "


찰나의 바람같이 스쳐가는 우리네 모든 삶의 조각들 중, 

한 번 밖에 존재 할 수 없는 현재 시점의 

'가장 보통의 순간'을 빛으로 빚어 내는 사진입니다.